40년전 1984년 5월 어떤 광고가 신문에 실렸는지 찾아봤습니다. 해태음료 7up 80년대 나름 인기있던 음료수광고입니다. 7up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7가지 성분이 들어갔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고, 옛날 성분 중에 우울증을 완화하는 리튬이 들어 있을 때 리튬의 원자량을 의미했다는 설도 있다고 합니다.

칠성사이다의 아성을 꺾기 위해 해태음료(현 해태HTB)가 캐드버리와 계약하여 1984년 대한민국에 출시했으나, 결과는 칠성사이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중간에 해태음료에서 롯데칠성음료로 잠시 바뀌기도 했지만 칠성사이다의 팀킬에 밀려 롯데칠성이 포기하고 해태음료로 돌아왔습니다.

판매 부진으로 2008년부터 대한민국 판매가 중지됐습니다. 경향신문사 소년경향 1984년 1월 1일 창간한 청소년잡지 소년경향입니다.

요즘에도 청소년 잡지가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한해 청소년 숫자가 90만명이 넘었으니 청소년 잡지, 신문이 많았습니다. 잡지와 함께 주던 선물과 별책부록때문에 많이 팔리기도 했...